사회
서울 9일 폭염주의보 발효
입력 2020-06-08 11:35  | 수정 2020-06-15 11:37

기상청은 오는 9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전국 낮 최고기온은 26∼35도로 예보됐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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