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22년 전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찍힌 지 모르는 사진을 오늘 원래에게서 받았다. 98년이었나,,? 우리 일본 공연 때였어 원래가 말했다. 우리 너무너무 귀여웠네!! 내가 말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밝고 빛나는 우리의 젊은날 이었네 마음이 뭉실 해진다.. 멋진원래. 귀여운 영완이. 이이쁜 나”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엄정화와 강원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당시 엄정화는 30살로 풋풋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를 본 가수 윤종신은 와 정화야..애기 때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엄정화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찍힌 지 모르는 사진을 오늘 원래에게서 받았다. 98년이었나,,? 우리 일본 공연 때였어 원래가 말했다. 우리 너무너무 귀여웠네!! 내가 말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밝고 빛나는 우리의 젊은날 이었네 마음이 뭉실 해진다.. 멋진원래. 귀여운 영완이. 이이쁜 나”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엄정화와 강원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당시 엄정화는 30살로 풋풋한 외모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를 본 가수 윤종신은 와 정화야..애기 때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