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가수 임영웅이 우월한 슈트 핏을 자랑했다.
임영웅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날씨 비온 뒤 맑음. 합천 해인사. 한국전쟁70주년. 주모 콘서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블랙 슈트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했다. 임영웅의 작은 얼굴과 긴 다리는 모델 같은 포스를 풍긴다. 임영웅은 182cm의 큰 키에 한 다리를 쓱 내밀어 9등신에 가까운 비율로 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빠 조각상이세요?", "기럭지 뭐야 다리 길이 뭐야!", "미쳤다 너무 멋있다"라며 임영웅의 넘사벽 비주얼에 감탄했다.
한편, 임영웅은 이날 합천 해인사에서 열린 ‘한국전쟁 70주년, 해원과 상생을 위한 해인사 수륙대재·추모 음악회에 참석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임영웅 SNS
가수 임영웅이 우월한 슈트 핏을 자랑했다.
임영웅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날씨 비온 뒤 맑음. 합천 해인사. 한국전쟁70주년. 주모 콘서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블랙 슈트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했다. 임영웅의 작은 얼굴과 긴 다리는 모델 같은 포스를 풍긴다. 임영웅은 182cm의 큰 키에 한 다리를 쓱 내밀어 9등신에 가까운 비율로 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빠 조각상이세요?", "기럭지 뭐야 다리 길이 뭐야!", "미쳤다 너무 멋있다"라며 임영웅의 넘사벽 비주얼에 감탄했다.
한편, 임영웅은 이날 합천 해인사에서 열린 ‘한국전쟁 70주년, 해원과 상생을 위한 해인사 수륙대재·추모 음악회에 참석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임영웅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