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K브로드밴드, 협력사 직원 확진에 동작사옥 폐쇄…방역 작업
입력 2020-06-08 09:40 

SK브로드밴드 협력사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 동작 사옥이 폐쇄됐다.
8일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이날 동작 사옥에서 근무하는 협력사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SK브로드밴드는 동작 사옥을 한시적으로 폐쇄하기로 하고,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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