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꼬마야>
이 5살짜리 흑인 소녀는 부모님과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모를 나이이지만 아이는 심각한 분위기를 직감했고 두려움에 떨고 있었는데요.
무장한 경찰에게 '우리를 쏠 거냐'고 울면서 물었고,
그 순간, 백인 경찰 한 명이 다가와 아이를 달래줬다고 합니다.
자신은 아이를 보호하려고 왔으며, 시위는 물론 하고 싶은 건 모두 할 수 있다고 말하자
그제야 조금은 안심하는 듯, 소녀는 고개를 끄덕였는데요.
이 영상은 SNS에서 3백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고 있다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이 5살짜리 흑인 소녀는 부모님과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모를 나이이지만 아이는 심각한 분위기를 직감했고 두려움에 떨고 있었는데요.
무장한 경찰에게 '우리를 쏠 거냐'고 울면서 물었고,
그 순간, 백인 경찰 한 명이 다가와 아이를 달래줬다고 합니다.
자신은 아이를 보호하려고 왔으며, 시위는 물론 하고 싶은 건 모두 할 수 있다고 말하자
그제야 조금은 안심하는 듯, 소녀는 고개를 끄덕였는데요.
이 영상은 SNS에서 3백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고 있다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