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영상뉴스]서울 하늘 아래 첫 동네
입력 2009-03-19 17:00  | 수정 2009-03-19 18:48

서울 하늘 아래 첫 동네 종로구 이화동.
아련한 옛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동네, 사람 없는 계단에 꽃이 피어나고, 새들이 난다.
삭막한 이 곳을 화사하게 바꾼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일반인을 위해 공개된 장소에 전시되는 미술작품 형태를 말하며 일반인이 느끼는 문화예술의 벽을 낮추는 역할을 하고있다.

영상취재 구민회 기자
영상편집 김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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