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맹분섭 씨 등 의사상자 4명 인정
입력 2009-03-19 17:45  | 수정 2009-03-19 17:45
위험에 처한 타인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거나 다친 4명이 의사상자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늘(19일)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열어 교통사고로 쓰러진 마을 주민을 부축하다 다른 차에 치여 숨진 고 맹분섭 씨 등 3명을 의사자로, 유흥주점 여주인을 흉기로 찌르려던 남성을 제지하다 다친 오철룡 씨를 의상자로 인정했습니다.
맹 씨 외에 의사자는 술을 마시고 소양호에 뛰어든 친구를 구하려다 함께 익사한 고 조철형 씨, 저수지에 빠진 옛 애인을 구한 뒤 사망한 고 류형석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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