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돌코리아, 멜론을 그대로 얼린 `칸탈루프 멜론바` 출시
입력 2020-06-05 15:20 
[사진 제공 = 돌코리아]

청과 브랜드 돌(Dole)코리아는 칸탈루프 멜론의 과육을 그대로 얼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바 '칸탈루프 멜론바'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먹기 좋게 자른 '칸탈루프 멜론'을 막대에 꽂아 그대로 얼린 제품이다. 첨가물은 넣지 않았다. 과일을 얼린 제품의 특성상 서서히 녹을수록 맛과 향이 진해진다.
이마트24 등 편의점에서 1500원에 판매된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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