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배우 나타샤 리처드슨이 캐나다에서 스키를 타다 사고를 당한 지 이틀 만에 미국 뉴욕의 한 병원에서 향년 45세로 사망했습니다.
리처드슨의 남편인 배우 리엄 니슨의 홍보담당자는 성명에서 리처드슨의 사망을 공식 확인하고 유족들이 그녀의 사망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성명은 그러나 정확한 사인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리처드슨은 지난 16일 캐나다 퀘벡주 스키 휴양지에서 스키 교습을 받다 넘어져 머리를 다쳤으며 뉴욕 맨해튼의 레녹스 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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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슨의 남편인 배우 리엄 니슨의 홍보담당자는 성명에서 리처드슨의 사망을 공식 확인하고 유족들이 그녀의 사망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성명은 그러나 정확한 사인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리처드슨은 지난 16일 캐나다 퀘벡주 스키 휴양지에서 스키 교습을 받다 넘어져 머리를 다쳤으며 뉴욕 맨해튼의 레녹스 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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