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한소희가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rpersbazaarkorea.guzzi.7월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매거진 화보 촬영 현장에서 핑크색 망사 속에서 여신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소희는 붉은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특유의 고혹적인 눈빛을 발산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인간구찌”, 언니 광고도 찍어주세요”, 뭘 먹어야 이리 예뻐”, "백만불짜리 눈빛" 등 한소희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소희는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불륜녀 여다경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5일 열리는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신인상 후보에 올라 수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한소희 SNS
배우 한소희가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rpersbazaarkorea.guzzi.7월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매거진 화보 촬영 현장에서 핑크색 망사 속에서 여신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소희는 붉은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특유의 고혹적인 눈빛을 발산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인간구찌”, 언니 광고도 찍어주세요”, 뭘 먹어야 이리 예뻐”, "백만불짜리 눈빛" 등 한소희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소희는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불륜녀 여다경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5일 열리는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신인상 후보에 올라 수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한소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