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와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이 공동으로 투자하는 증시안정펀드의 최종 투자분이 내일(20일) 증시에 투입됩니다.
이번에 투입되는 증시안정펀드 규모는 천30억 원으로 푸르덴셜자산운용과 유리자산운용 등 2개 위탁운용사가 자금 운용을 맡게 됩니다.
금융투자협회 측은 "앞으로 3년 동안 증시안정펀드는 투자심리 안정과 증시 수급 개선을 목표로 운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번에 투입되는 증시안정펀드 규모는 천30억 원으로 푸르덴셜자산운용과 유리자산운용 등 2개 위탁운용사가 자금 운용을 맡게 됩니다.
금융투자협회 측은 "앞으로 3년 동안 증시안정펀드는 투자심리 안정과 증시 수급 개선을 목표로 운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