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천500억 투입 부산국제관광도시 착수보고회 개최…추진위 발족
입력 2020-06-05 09:20  | 수정 2020-06-05 10:39
부산시가 5년간 1천500억 원을 투입하는 글로벌 관광거점 도시 조성을 본격화했습니다.
부산시는 '부산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한국관광학회를 기본계획 수립 용역 수행업체로 선정했습니다.
또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관광 관련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관광도시 추진위원회'를 발족했습니다.

[ 안진우 기자 / tgar1@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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