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키 리졸브' 연합훈련이 오늘(19일) 사
실상 종료됐습니다.
한미연합사 관계자는 오늘 오후 5시를 기해 키 리졸브 훈련이 끝나고 내일(20일) 훈련 강평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합훈련이 예년보다 1주일 길어진 것은 훈련 준비나 평가에 우리 군의 참여가 확대된 것이지 훈련 자체 강도가 높아진 것은 아니라고 이 관계자는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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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 관계자는 오늘 오후 5시를 기해 키 리졸브 훈련이 끝나고 내일(20일) 훈련 강평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합훈련이 예년보다 1주일 길어진 것은 훈련 준비나 평가에 우리 군의 참여가 확대된 것이지 훈련 자체 강도가 높아진 것은 아니라고 이 관계자는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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