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증권사들이 KT와 KTF의 합병에 대해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씨티그룹은 KT와 KTF의 수익 증가는 이미 포화상태에 있고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증대는 인력에 대한 구조조정 없이는 힘들 것이라며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습니다.
UBS도 KT와 KTF의 합병이 시장 점유율이나 수익성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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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은 KT와 KTF의 수익 증가는 이미 포화상태에 있고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증대는 인력에 대한 구조조정 없이는 힘들 것이라며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습니다.
UBS도 KT와 KTF의 합병이 시장 점유율이나 수익성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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