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3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큰 도움이 안돼서 안타까울 뿐"이라는 글과 함께 유기견을 위해 수익금이 쓰이는 상품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유기견 후원에 관심을 촉구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효림이 반려견을 안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현재 임신 중인 서효림은 D라인이 잘 보이지 않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좋은 일 한다", "관심있게 보겠다", "강아지와 사람 모두 행복해보인다", "순산 기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현재 2세를 임신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서효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3일 인스타그램에 "제가 큰 도움이 안돼서 안타까울 뿐"이라는 글과 함께 유기견을 위해 수익금이 쓰이는 상품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유기견 후원에 관심을 촉구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효림이 반려견을 안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현재 임신 중인 서효림은 D라인이 잘 보이지 않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좋은 일 한다", "관심있게 보겠다", "강아지와 사람 모두 행복해보인다", "순산 기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현재 2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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