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던 제 56회 대종상 영화제가 잠시 후 7시 MBN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영화 '기생충'이 작품상과 감독상 외에
11개 부분에 최다 이름을 올리며 상을 싹쓸이 할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요
남우주연상 후보는 설경구·송강호·이병헌·정우성·한석규, 듣기만 해도 쟁쟁하죠?
또 김희애·전도연·정유미·한지민·김향기 씨가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두고 경쟁합니다.
그런데, 오늘 시상식에는 아주 사연 많은 배우 한 분이 27년만에 무대에 오른다고 합니다.
그게 누구냐구요?
잠시 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6월 3일 뉴스파이터
60초 후에 시작합니다
영화 '기생충'이 작품상과 감독상 외에
11개 부분에 최다 이름을 올리며 상을 싹쓸이 할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요
남우주연상 후보는 설경구·송강호·이병헌·정우성·한석규, 듣기만 해도 쟁쟁하죠?
또 김희애·전도연·정유미·한지민·김향기 씨가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두고 경쟁합니다.
그런데, 오늘 시상식에는 아주 사연 많은 배우 한 분이 27년만에 무대에 오른다고 합니다.
그게 누구냐구요?
잠시 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6월 3일 뉴스파이터
60초 후에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