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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50kg대"…홍선영, 22kg 감량에도 열혈 다이어트ing
입력 2020-06-03 16: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폭풍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홍선영은 3일 자신의 SNS에 "#오늘부터 #더열운하자 #착하고잘생기고능력있고성격좋고멋있는 #우리트레이너쌤과함께♥️ #다들화이팅해요 #항상감사합니다 #라뿌니언니 이쁜티도 고마워요 이거입고 더열심히할께요"라며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다이어터 #유지어터ㅋㅋ #50키로대로가쟈 #꿈은이루어진다"며 50kg대 감량 목표를 세웠다.
앞서 홍선영은 무려 22kg을 감량해 다이어트에 성공, 날씬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이석증 때문에 운동을 중단하고 다시금 10kg이 쪄 또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한 것.
홍선영은 현재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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