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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유튜버 변신 후 10만 구독자↑…실버버튼 자랑 "언박싱"
입력 2020-06-03 16:2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실버버튼을 자랑했다.
이특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10만 언박싱 실버버튼"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특의 이름이 들어간 유튜브 실버버튼이 담겼다. 실버버튼은 유튜브 스트리밍을 하는 사람 두 구독자 수 10만 명이 넘어가면 구글 측에서 전달하는 축하 선물.
이특은 지난 2월 유튜브 채널'이특'에 영상을 공개하며 유튜버로 변신했다. 특히 라디오 형식의 코너 '이특의 키스 더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면서 호응을 얻고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특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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