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현유진 인턴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붕어빵 아들과 한몸으로 단잠을 즐겼다.
3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잠에 취했고 넌 아빠에 취했고 #취권. 사진이 없었다면 기억에 없었을 순간. 담아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부자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장성규는 소파에 누워 정신없이 잠에 취한 모습이다. 잠이든 아빠 장성규를 위에서 꼭 안고 있는 아들 하준 군이 눈에 띈다. 하준 군은 자는 아빠를 꼭 껴안으며 장성규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자타공인 '사랑꾼' 장성규는 사진이 없었다면 기억하지 못했을 순간이라며 사진을 찍어준 아내에게 감사인사를 남겼다. 이어 장성규는 하준 군을 향해 '아들 바보' 면모를 선보이며 애틋한 가족애를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꽃밭에 누운 하준이", "바쁜 아빠일수록 아이랑 붙어 있는 아빠 모습이 정말 소중해서 사진을 찍게 된답니다", "여기 랜선이모도 하준이 사랑해', "부자가 부자 되셨네요", "뀨디 잠옷이 화려하네요", "성규님 이런 모습도 공유해주셔서 더 친근하고 애정이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성규는 Mnet과 tvN에서 방송되는 '보이스 코리아 2020', 라디오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등의 진행을 맡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장성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인 장성규가 붕어빵 아들과 한몸으로 단잠을 즐겼다.
3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잠에 취했고 넌 아빠에 취했고 #취권. 사진이 없었다면 기억에 없었을 순간. 담아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부자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장성규는 소파에 누워 정신없이 잠에 취한 모습이다. 잠이든 아빠 장성규를 위에서 꼭 안고 있는 아들 하준 군이 눈에 띈다. 하준 군은 자는 아빠를 꼭 껴안으며 장성규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자타공인 '사랑꾼' 장성규는 사진이 없었다면 기억하지 못했을 순간이라며 사진을 찍어준 아내에게 감사인사를 남겼다. 이어 장성규는 하준 군을 향해 '아들 바보' 면모를 선보이며 애틋한 가족애를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꽃밭에 누운 하준이", "바쁜 아빠일수록 아이랑 붙어 있는 아빠 모습이 정말 소중해서 사진을 찍게 된답니다", "여기 랜선이모도 하준이 사랑해', "부자가 부자 되셨네요", "뀨디 잠옷이 화려하네요", "성규님 이런 모습도 공유해주셔서 더 친근하고 애정이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성규는 Mnet과 tvN에서 방송되는 '보이스 코리아 2020', 라디오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등의 진행을 맡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장성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