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신현준이 온라인 강의를 듣는 제자들을 응원했다.
신현준은 3일 인스타그램에 "비대면 강의. 힘내요 대한민국. 힘내요 교수님들. 힘내요 제자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인덕대학교 방송연예과 전임교수로 재직중인 신현준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등교를 하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한 것.
사진에는 서재로 보이는 곳에 여유롭게 앉아있는 신현준의 모습이 담겼다. 신현준은 인자한 미소를 짓고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힘내자", "건강 조심하길 바란다", "교수님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신현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신현준이 온라인 강의를 듣는 제자들을 응원했다.
신현준은 3일 인스타그램에 "비대면 강의. 힘내요 대한민국. 힘내요 교수님들. 힘내요 제자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인덕대학교 방송연예과 전임교수로 재직중인 신현준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등교를 하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한 것.
사진에는 서재로 보이는 곳에 여유롭게 앉아있는 신현준의 모습이 담겼다. 신현준은 인자한 미소를 짓고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힘내자", "건강 조심하길 바란다", "교수님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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