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진서연 제이와이드와 전속계약
입력 2020-06-03 10:58  | 수정 2020-06-10 11:05

배우 진서연이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손잡았습니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오늘(3일) "진서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눈길을 사로잡는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는 진서연을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진서연은 데뷔 후 드라마 '뉴하트', '황금의 제국', '열애',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브의 사랑', '본 대로 말하라' 등과 연극 '클로져', 영화 '반창꼬'와 '독전'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한편, 제이와이드컴퍼니에는 김소연, 김태리, 김태우, 배종옥, 백진희, 안재홍, 이보영, 이상윤, 전여빈, 최다니엘, 천호진 등도 소속돼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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