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질병관리본부 서태평양 뇌염 실험실 지정
입력 2009-03-18 14:46  | 수정 2009-03-18 14:46
질병관리본부가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서태평양 지역 일본뇌염 진단 표준 실험실로 지정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11일 자로 WHO로부터 일본뇌염 표준실험실로 지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6월 15~19일 아시아 7개국 일본뇌염 진단실험실 관계자와 WHO, 미국 질병통제센터 관계자 등을 초청해 일본뇌염 실험실 진단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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