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현이 blackouttuesday 캠페인에 동참했다.
수현은 지난 2일 늦은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한 뉴스를 하루종일 보고 읽고 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조지 플로이드와 #인종주의와 #경찰의 희생자가 된 수많은 다른 흑인 미국인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이어 혼란과 폭력 속에도 시간을 내어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반성해라. 정의, 평화, 사랑을 위한 이 싸움에서 함께 기도한다. #블랙아웃튜스데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새까만 이미지 한 장이 담겨 있다.
한편 수현은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수현은 지난 2일 늦은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한 뉴스를 하루종일 보고 읽고 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조지 플로이드와 #인종주의와 #경찰의 희생자가 된 수많은 다른 흑인 미국인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이어 혼란과 폭력 속에도 시간을 내어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반성해라. 정의, 평화, 사랑을 위한 이 싸움에서 함께 기도한다. #블랙아웃튜스데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새까만 이미지 한 장이 담겨 있다.
한편 수현은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