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김재중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아 동생들아 군대 동료들아 감사한 시간 함께 해줘서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지인들과 봉사활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 김재중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재중이 3주전에 귀국했다.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쳤다"면서 소속사에 얘기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것 같다”라고 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4월 1일 만우절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거짓말을 했다가 곤혹을 치른 바 있다.
trdk0114@mk.co.kr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김재중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아 동생들아 군대 동료들아 감사한 시간 함께 해줘서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지인들과 봉사활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 김재중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재중이 3주전에 귀국했다.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쳤다"면서 소속사에 얘기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것 같다”라고 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4월 1일 만우절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거짓말을 했다가 곤혹을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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