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제2 전성기'를 맞은 가수 비가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 브랜드 대표하는 엠버서더로 선정됐다.
비는 최근 리바이스 모델로 발탁돼 FW 시즌 데님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깡' 신드롬에 힘입은 결과다.
비는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의 탄생 과정을 그려나갈 Mnet '아이랜드(I-LAND)'에 프로듀서로의 합류와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예고된 혼성 프로젝트 댄스 그룹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의 다양한 소셜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핫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2 전성기'를 맞은 가수 비가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 브랜드 대표하는 엠버서더로 선정됐다.
비는 최근 리바이스 모델로 발탁돼 FW 시즌 데님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깡' 신드롬에 힘입은 결과다.
비는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의 탄생 과정을 그려나갈 Mnet '아이랜드(I-LAND)'에 프로듀서로의 합류와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예고된 혼성 프로젝트 댄스 그룹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의 다양한 소셜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핫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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