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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본 어게인’ 마지막 회 대본 받았다 “최선 다할 것” [M+★SNS]
입력 2020-06-03 01:30 
이수혁 ‘본 어게인’ 사진=이수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수혁이 ‘본 어게인 마지막 회 대본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이수혁은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 어게인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팬 그리고 대중분들께 인사드리게 되어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자 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하다 보니 벌써 마지막회 대본을 가지고 촬영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응원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끝까지 우리 모든 배우분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 응원해달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훈훈하고 잘생긴 자신의 미모를 자랑하는 이수혁의 셀카가 담겨 있다.

한편 이수혁은 KBS2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1인 2역을 소화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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