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렌스탐, 5월 한국서 자선골프 클리닉
입력 2009-03-18 11:46  | 수정 2009-03-18 11:46
'영원한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이 5월 한국에서 자선 골프 행사를 엽니다.
소렌스탐은 5월8일 경기도 포천 베어크리크 골프장에서 '안니카 아카데미 자선 골프 클리닉'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소렌스탐이 은퇴한 뒤 한국에서 처음 여는 공식 행사로, 수익금 전액을 난치병 어린이들과 환경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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