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민권익위, 지자체 조례·규칙 일제 정비
입력 2009-03-18 10:49  | 수정 2009-03-18 10:49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와 규칙 7만 240건을 대상으로 주민불편과 기업부담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권익위는 '자치법규 개선 전담팀'을 투입해 우선 경기도와 서울시교육청, 서울시, 전북 군산시 등에 대해 시범적으로 정비작업을 실시한 뒤 이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표준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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