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오늘(2일) 인스타그램에 새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는 수영복 모델에 버금가는 몸매가 담겼습니다.
파란색 바탕에 검은색 선이 들어간 수영복을 입은 야옹이 작가는 가는 허리를 강조한 풍염한 모습을 뽐내고 있습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정말 잘 어울린다", "수영복이 너무 예쁘다", "대체 모자란 게 뭐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18년 '여신강림'으로 데뷔해 데뷔 3주만에 1위를 기록하며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습니다. 데뷔작 '여신강림'은 매주 화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