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언더워터'가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신상 '침입자'는 개봉을 이틀 앞두고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출격 준비를 마쳤다.
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언더워터'는 지난달 1일 6178명을 관객을 동원했다.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6만 4537명.
2위는 재개봉한 '위대한 쇼맨'으로 5000명을 동원했다. 3위는 '프리즌 이스케이프', 4위 '그집', 5위 '미스 비헤이비어 등이 뒤를 이었다.
이날 하루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2만 8436명이다.
한편, 영화 '침임자'는 2일 오전 8시 기준 전체 예매율 12.8%로 1위를 기록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언더워터'가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신상 '침입자'는 개봉을 이틀 앞두고 예매율 1위에 오르며 출격 준비를 마쳤다.
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언더워터'는 지난달 1일 6178명을 관객을 동원했다.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6만 4537명.
2위는 재개봉한 '위대한 쇼맨'으로 5000명을 동원했다. 3위는 '프리즌 이스케이프', 4위 '그집', 5위 '미스 비헤이비어 등이 뒤를 이었다.
이날 하루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2만 8436명이다.
한편, 영화 '침임자'는 2일 오전 8시 기준 전체 예매율 12.8%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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