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38주차 양미라, 엄청 커진 D라인 “터질 것 같은데...” [M+★SNS]
입력 2020-06-01 22:43 
양미라 만삭 사진=양미라 SNS
배우 양미라가 만삭의 D라인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원에서 주수사진 찍기. 요즘은 진짜 터질 것 같은데... 이제 그만 나오자 루야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원피스에 선글라스와 모자를 쓰고 만삭의 배를 잡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임신 38주 차로 배가 볼록하게 솟아올라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모습을 자주 보여준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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