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29일 경인아라뱃길에서 발견된 시신이 지난달 16일 파주에서 일어난 50대 여성 살인사건과는 무관하다는 DNA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인아라뱃길 발견 시신은 시신의 일부분으로 경찰이 신원을 확인하지 못해 파주 사건과의 연관성을 조사해왔습니다.
경인아라뱃길 발견 시신은 시신의 일부분으로 경찰이 신원을 확인하지 못해 파주 사건과의 연관성을 조사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