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자축으로 솔로 데뷔 19주년을 기념했다.
강성훈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로 데뷔 19주년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하얀색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도배한 모습이다.
특히 강성훈은 세월을 잊은 듯한 방부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젝스키스의 재결합으로 본격적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했으나 사기 논란으로 인해 팀에서 탈퇴하게 됐다.
한편 강성훈은 1997년 젝스키스 정규 앨범 ‘학원별곡으로 데뷔, 팀 해체 후 2001년 1집 타이틀곡 ‘축복으로 솔로 데뷔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강성훈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로 데뷔 19주년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하얀색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도배한 모습이다.
특히 강성훈은 세월을 잊은 듯한 방부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젝스키스의 재결합으로 본격적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했으나 사기 논란으로 인해 팀에서 탈퇴하게 됐다.
한편 강성훈은 1997년 젝스키스 정규 앨범 ‘학원별곡으로 데뷔, 팀 해체 후 2001년 1집 타이틀곡 ‘축복으로 솔로 데뷔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