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이현♥인교진, 두 딸과 테라스서 행복한 일상
입력 2020-06-01 09: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소이현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지난달 31일 SNS에 오랜만이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교진과 두 딸이 테라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인교진은 텐트 안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이현은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kyb1842@mk.co.kr
사진|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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