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내외 인사들 '통일연구단체' 출범
입력 2009-03-17 15:57  | 수정 2009-03-17 15:57
국내외 인사 500여 명이 참여하는 통일문제 연구단체 '한민족통일준비위원회'가 오늘(17일) 프레스센터에서 발기인 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강승규 비전코리아 회장과 한승조 전 고려대 정치학과 교수 등이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손병두 서강대 총장, 이인수 이승만 박사 기념관 이사장 등이 이 단체의 고문을 맡습니다.
이 단체는 올해 말까지 미국 등 해외에 5개 본부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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