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황사 차단 효과를 인정받은 '황사 마스크' 제품을 검사한 결과 1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세창안전이 제조한 '프레쉬에어 황사 마스크' 제품으로 회수 조치됐습니다.
식약청은 또 성능을 검증받지 않고 '황사 차단' 기능성을 표시한 제품이 있는지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황사 마스크로 정식 허가를 받은 제품은 모두 11개 품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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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세창안전이 제조한 '프레쉬에어 황사 마스크' 제품으로 회수 조치됐습니다.
식약청은 또 성능을 검증받지 않고 '황사 차단' 기능성을 표시한 제품이 있는지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황사 마스크로 정식 허가를 받은 제품은 모두 11개 품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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