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이효리가 스타로 변신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효리, 비와 함께 여름을 강타할 혼성그룹을 결성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나왔다.
유재석은 지난 주 예고대로 이효리와 비를 만나기 위해 무대가 셋팅되어 있는 장소에 도착했다. 유재석이 화려한 조명이 설치된 무대를 보고 감탄하는 사이 이효리가 계단 위에서 등장했다.
이효리는 그녀의 최고 명곡 '10minute'과 함께 계단을 내려왔다. 계단을 내려오면서 이효리는 "힐을 신어서 좀 시간이 걸린다"며 오랜만의 스타변신에 어색해 했다.
힘겹게 계단을 내려 온 이효리에게 유재석은 "오늘은 달라 보인다"고 말하며 신기해 했다. 이에 이효리는 "금붙이 좀 붙였다"며 90년 대 스타로의 완벽한 변신을 자랑했다.
이효리가 스타로 변신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효리, 비와 함께 여름을 강타할 혼성그룹을 결성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나왔다.
유재석은 지난 주 예고대로 이효리와 비를 만나기 위해 무대가 셋팅되어 있는 장소에 도착했다. 유재석이 화려한 조명이 설치된 무대를 보고 감탄하는 사이 이효리가 계단 위에서 등장했다.
이효리는 그녀의 최고 명곡 '10minute'과 함께 계단을 내려왔다. 계단을 내려오면서 이효리는 "힐을 신어서 좀 시간이 걸린다"며 오랜만의 스타변신에 어색해 했다.
힘겹게 계단을 내려 온 이효리에게 유재석은 "오늘은 달라 보인다"고 말하며 신기해 했다. 이에 이효리는 "금붙이 좀 붙였다"며 90년 대 스타로의 완벽한 변신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