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두바이유 하락…배럴당 42.07달러
입력 2009-03-17 11:28  | 수정 2009-03-17 11:28
국내에서 주로 도입하는 유종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 현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1.96달러 내린 42.07달러선에 가격이 형성됐습니다.
한편, 경기 회복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확대되면서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1.10달러 상승한 47.3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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