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개그우먼 권미진이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낸 근황을 전했다.
29일 권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 하며 뒤돌아 본 순간"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미진은 편안한 캐주얼룩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여리여리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권미진은 지난 2011년 KBS 2TV '개그콘서트-헬스걸'에 출연, 103kg에서 58kg까지 폭풍 감량에 성공, 꾸준한 관리로 화제를 모았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그우먼 권미진이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낸 근황을 전했다.
29일 권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 하며 뒤돌아 본 순간"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미진은 편안한 캐주얼룩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여리여리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권미진은 지난 2011년 KBS 2TV '개그콘서트-헬스걸'에 출연, 103kg에서 58kg까지 폭풍 감량에 성공, 꾸준한 관리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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