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톤이 다채로운 콘텐츠 공개로 컴백 임박을 알렸습니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부터 오늘(29일)까지 빅톤 공식 SNS 및 팬카페를 통해 두 번째 싱글앨범 ‘메이데이의 멤버 개인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과 비주얼로 앨범의 콘셉트를 표현하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습니다.
데뷔 3년 만인 지난해 급격한 성장을 이룬 빅톤은 다음 달 가요계 컴백 대전에 합류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