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채용부문은 ▲국내영업 ▲해외영업 ▲홍보영양이며, 지원대상은 2020년 8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다.
다음달 8일까지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온라인)과 1차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검사, 2차 임원면접을 거쳐 오는 7월 말 최종 입사하게 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고의 영업전문가를 꿈꾸며 열정과 도전정신, 창의성을 실천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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