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새댁 김준희, ‘164cm·53kg’ 황금 바디의 위엄
입력 2020-05-29 08: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새댁 김준희가 결혼 후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29일 방송인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64cm 53kg인 제가 입은 핏은 요렇습니다"라는 바디 프로필 인증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일 제주도의 한 호텔에서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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