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로드 투 킹덤 1,2차 누적 점수결과 더보이즈와 골든차일드의 희비가 엇갈렸다.
28일 방송된 Mnet 예능 ‘로드 투 킹덤에서는 2차 경연 결과 1위는 더보이즈, 7위는 골든차일드로 희비가 갈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2차 경연은 출연자 자체 투표 30%와 온라인 관객 평가단 70%를 합쳐서 평가했다. 각 팀에서 선발된 6명이 본인 팀을 제외하고 1~6위를 정하고, 온라인 투표단 140명이 3팀을 가려 뽑는 것. 특히 최종 1위를 차지한 팀에게는 10,000점이 부여되고, 그 외의 팀에게는 환산점수가 부여된다고. 이를 지켜본 원어스
이후 1,2차 누적 점수 3위로 펜타곤이 호명됐다. 펜타곤은 대표곡 ‘빛나리를 무대를 꾸몄고, 입대를 앞둔 진호를 위해 감동을 선사한 깜짝 이벤트를 만들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베리베리 용승은 펜타곤의 무대를 보고 유일무이한 소재였다. 많은 분에게 공감을 끌어낸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입대를 앞둔 진호는 다 가는 군대를 요란하게 가서 죄송한 마음도 있다. 벌써? 라고 할 때쯤 돌아오겠다. 너무너무 감사하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홍석 역시 ”3위도 나쁘지 않다”고 2차 경연 결과에 만족감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2위는 온앤오프가 차지했고, 멤버들은 입을 틀어막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효진은 ”사실 오늘 제 생일이다. 2위라는 좋은 선물을 받게 돼서 너무 기쁘고, 한 단계씩 성장하는 온앤오프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 누적점수 1위를 차지한 팀은 바로 더보이즈로 20,000점의 점수를 더 얻게 됐다. 펜타곤 멤버들은 3연속 1등”이라며 더보이즈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단 1점도 깎이지 않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본 TOO의 경호는 경쟁 팀이라기보다는 배워간 무대였다”라고 의미를 부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차 경연을 마지막으로 무대를 떠나는 탈락 팀은 안타깝게도 골든차일드였다. 골든차일드 멤버들은 속상함에 눈물을 흘리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주찬은 제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 때문인 것 같다. 다음번에는 이런 모습 안 보이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모든 보이그룹들은 큰 박수로 골든차일드를 응원했고, MC 이다희도 다른 곳에서도 더 멋진 모습 보여달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골든차일드 장준은 ”문제없다라고 애써 외치기도 했다.
무대에서 내려온 골든차일드는 각자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재현은 눈물을 멈추지 못했고, 보민은 오랜만에 9명의 형들과 좋은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대열도 ”너무 아쉽지만 저희 멤버들, 너무 잘했다고 말해 주고 싶다라고 말하면서도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특히 Y는 맏형이자 리더로 팀을 이끈 대열에 대해 ”그런 말을 해줄 사람이 없다. 대열이 형한테. 형이 더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고마움을 전해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로드 투 킹덤 1,2차 누적 점수결과 더보이즈와 골든차일드의 희비가 엇갈렸다.
28일 방송된 Mnet 예능 ‘로드 투 킹덤에서는 2차 경연 결과 1위는 더보이즈, 7위는 골든차일드로 희비가 갈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2차 경연은 출연자 자체 투표 30%와 온라인 관객 평가단 70%를 합쳐서 평가했다. 각 팀에서 선발된 6명이 본인 팀을 제외하고 1~6위를 정하고, 온라인 투표단 140명이 3팀을 가려 뽑는 것. 특히 최종 1위를 차지한 팀에게는 10,000점이 부여되고, 그 외의 팀에게는 환산점수가 부여된다고. 이를 지켜본 원어스
이후 1,2차 누적 점수 3위로 펜타곤이 호명됐다. 펜타곤은 대표곡 ‘빛나리를 무대를 꾸몄고, 입대를 앞둔 진호를 위해 감동을 선사한 깜짝 이벤트를 만들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베리베리 용승은 펜타곤의 무대를 보고 유일무이한 소재였다. 많은 분에게 공감을 끌어낸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입대를 앞둔 진호는 다 가는 군대를 요란하게 가서 죄송한 마음도 있다. 벌써? 라고 할 때쯤 돌아오겠다. 너무너무 감사하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홍석 역시 ”3위도 나쁘지 않다”고 2차 경연 결과에 만족감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2위는 온앤오프가 차지했고, 멤버들은 입을 틀어막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효진은 ”사실 오늘 제 생일이다. 2위라는 좋은 선물을 받게 돼서 너무 기쁘고, 한 단계씩 성장하는 온앤오프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 누적점수 1위를 차지한 팀은 바로 더보이즈로 20,000점의 점수를 더 얻게 됐다. 펜타곤 멤버들은 3연속 1등”이라며 더보이즈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단 1점도 깎이지 않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본 TOO의 경호는 경쟁 팀이라기보다는 배워간 무대였다”라고 의미를 부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차 경연을 마지막으로 무대를 떠나는 탈락 팀은 안타깝게도 골든차일드였다. 골든차일드 멤버들은 속상함에 눈물을 흘리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주찬은 제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 때문인 것 같다. 다음번에는 이런 모습 안 보이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모든 보이그룹들은 큰 박수로 골든차일드를 응원했고, MC 이다희도 다른 곳에서도 더 멋진 모습 보여달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골든차일드 장준은 ”문제없다라고 애써 외치기도 했다.
무대에서 내려온 골든차일드는 각자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재현은 눈물을 멈추지 못했고, 보민은 오랜만에 9명의 형들과 좋은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대열도 ”너무 아쉽지만 저희 멤버들, 너무 잘했다고 말해 주고 싶다라고 말하면서도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특히 Y는 맏형이자 리더로 팀을 이끈 대열에 대해 ”그런 말을 해줄 사람이 없다. 대열이 형한테. 형이 더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고마움을 전해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