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탱크 결함으로 발사가 연기됐던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우리시간으로 오늘(16일) 발사됐습니다.
디스커버리호는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돼 궤도에 진입했다고 미 항공우주국, NASA(나사)가 밝혔습니다.
디스커버리호는 이틀 뒤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할 예정이며 디스커버리호 승무원 7명은 전력생산을 위한 태양전지판을 설치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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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호는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돼 궤도에 진입했다고 미 항공우주국, NASA(나사)가 밝혔습니다.
디스커버리호는 이틀 뒤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할 예정이며 디스커버리호 승무원 7명은 전력생산을 위한 태양전지판을 설치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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