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넷, 관리종목 지정사유 추가될 수도"
입력 2009-03-16 08:31  | 수정 2009-03-16 08:31
포넷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80억 원으로 한해전의 17억 적자에서 손실 폭이 확대됐고, 순손실은 2007년 5억 적자에서 지난해 234억 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또 포넷은 자본잠식률이 59.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외부 감사인의 감사 보고서 상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될 수 있으니 투자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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