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곽정은이 차량 사고를 인증했다.
곽정은은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과로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혼자 쿵, 베스트 드라이버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곽정은의 차량에 작은 흠집이 난 모습이 담겼다. 크게 차량에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보여 곽정은이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어 "차 수리 보내고 동네산책 뚜벅뚜벅"이라며 큰 사고가 아니었음을 알려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곽정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인 곽정은이 차량 사고를 인증했다.
곽정은은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과로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혼자 쿵, 베스트 드라이버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곽정은의 차량에 작은 흠집이 난 모습이 담겼다. 크게 차량에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보여 곽정은이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어 "차 수리 보내고 동네산책 뚜벅뚜벅"이라며 큰 사고가 아니었음을 알려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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