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현아가 부상을 당했다.
현아는 26일 인스타그램에 "감자칼 조심 또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지늘 공개했다.
사진에는 현아의 왼쪽 손가락이 담겼다. 요리하던 중 왼쪽 손 중지에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은 것. 현아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괜찮냐", "많이 아플 것 같다", "많이 다친 것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현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현아가 부상을 당했다.
현아는 26일 인스타그램에 "감자칼 조심 또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지늘 공개했다.
사진에는 현아의 왼쪽 손가락이 담겼다. 요리하던 중 왼쪽 손 중지에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은 것. 현아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괜찮냐", "많이 아플 것 같다", "많이 다친 것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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