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PGA 3라운드, 미켈슨·와트니 선두
입력 2009-03-15 09:09  | 수정 2009-03-15 09:09
미국의 필 미켈슨과 닉 와트니가 PGA투어 WGC C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6언더파로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는 버디 5개를 뽑아내며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를 쳐 공동 19위에 머물렀습니다.
앤서니 김은 버디 4개, 보기 4개로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 공동 38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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