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대세 유연석의 차기작이 정해졌다. 영화 ‘멍뭉이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26일 유연석이 영화 ‘멍뭉이에서 ‘민수 역으로 출연한다.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영화 ‘멍뭉이는 ‘청년경찰, ‘사자를 연출한 김주환 감독 작품으로, 가족 같은 반려견과 생이별하게 된 두 남자가 새 주인을 찾기 위해 나선 여정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이 가운데 유연석이 맡은 캐릭터 ‘민수는 유일한 가족인 반려견 ‘루니를 떠나보내야 하는 인생 최대의 난관에 봉착해, 직접 새 주인을 찾는 여정에 오르게 되는 인물이다.
유연석은 영화 ‘정상회담, ‘새해전야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최근 뮤지컬 ‘베르테르에 이어 영화 ‘멍뭉이까지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영화 ‘멍뭉이는 6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세 유연석의 차기작이 정해졌다. 영화 ‘멍뭉이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26일 유연석이 영화 ‘멍뭉이에서 ‘민수 역으로 출연한다.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영화 ‘멍뭉이는 ‘청년경찰, ‘사자를 연출한 김주환 감독 작품으로, 가족 같은 반려견과 생이별하게 된 두 남자가 새 주인을 찾기 위해 나선 여정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이 가운데 유연석이 맡은 캐릭터 ‘민수는 유일한 가족인 반려견 ‘루니를 떠나보내야 하는 인생 최대의 난관에 봉착해, 직접 새 주인을 찾는 여정에 오르게 되는 인물이다.
유연석은 영화 ‘정상회담, ‘새해전야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최근 뮤지컬 ‘베르테르에 이어 영화 ‘멍뭉이까지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영화 ‘멍뭉이는 6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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