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김지우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지우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에 운동하고 옷도 못 갈아입고 여기저기 일보다 이제야 집..... 반나절만에 늙었어.. 아이고.... 아이고... 온몸이야... 하아... 사진 보니 사이클 2시간은 돌려야겠군.. 하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지우는 브라톱과 흰 레깅스를 입고 군살 없는 황금 비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마네킹 몸매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지난 2013년 결혼해 2014년 루아나리 양을 출산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지우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지우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에 운동하고 옷도 못 갈아입고 여기저기 일보다 이제야 집..... 반나절만에 늙었어.. 아이고.... 아이고... 온몸이야... 하아... 사진 보니 사이클 2시간은 돌려야겠군.. 하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지우는 브라톱과 흰 레깅스를 입고 군살 없는 황금 비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마네킹 몸매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지난 2013년 결혼해 2014년 루아나리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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